체코슬로바키아 외무부장관 (1940-1948)
WFUNA 초대사무총장 (1946-1948)
다자주의와 각 국의 평등한 권리로 시민들을 직접 이끌고, 시민들의 편에 서서 그 가치와 원칙을 지지하는 조직,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의 설립을 일찍부터 국제연합에서 주장했다.
미국 대통령 영부인, 주 유엔 대사 (1933-1945)
WFUNA 창립멤버
스웨덴 외교관이자 정치인으로 외무장관(1978-1979)을 역임, 이후 국제원자력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했다. 가장먼저 WFUNA 설립의 필요성을 외쳐, 실제 그 설립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1944-1999)
WFUNA 명예 회장 (2000-2013)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통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이끈 지도자로, 국제기구를 통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의 차별종식에 변화를 이끌어냈다. 2000년, WFUNA 총회는 그를 만장일치로 WFUNA의 명예 회장에 추대했다.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 (1981-1997)
WFUNA 회장 (2006-2009)
스웨덴 외교관이자 정치인으로 외무장관을 역임했고 이후 국제원자력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했다. 2003년부터 대량살상무기 위원회 의장을 역임하였고, 2006년부터 WFUNA의 회장직을 두 차례 연임했다.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 (1996-2000, 2004-2012)
WFUNA 회장 (2018-2022)
도미니카 공화국 대통령에 세 차례 당선되면서 20년간 국가를 이끈 지도자로 다자주의 가치에 근간을 두고 UN과의 협력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개최된 제 42회 WFUNA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사업가, 독지가 (1910-2007)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이자 독지가로, 뉴욕시의 센트럴파크를 비롯한 여러 예술 및 환경문제에 공헌했다. 유엔의 가치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후원자로서 유엔 재단과 WFUNA에 상당한 규모를 기부했다.
SIAS University 이사장, 독지가
WFUNA 회장 (2022-present)
1988년 중국 정저우에 중국에서 가장 큰 사립대학 중 하나인 SIAS 대학을 설립했으며
2022년 WFUNA 회장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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