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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입력 2023.12.29 17:40

손덕호 기자



가천대학교 창업대학 가천코코네스쿨이 29일 대학 AI관에서 한일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 칼리지 스타트업(Global College Startup) 임팩트 해커톤을 개최하고 있다. /가천대


가천대학교 창업대학 가천코코네스쿨은 29일부터 무박 2일간 대학 AI관에서 ‘글로벌 칼리지 스타트업(Global College Startup) 임팩트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가천대 창업대학에 동아시아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창업 허브를 만들고, 가천대를 비롯해 국내 대학과 일본 대학간 창업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가천대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공동 운영한다.


해커톤에는 가천코코네스쿨 소속 학생 18명을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중앙대 등 한국 대학생 30여명과 일본 도쿄대, 호세이대, 메이지대, 히토쓰바시대 등 일본 대학생 30여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의 창업 아이템 개발을 도울 멘토, 운영진, 교육부 등 외부 관계자 30여명도 함께 한다.


이번 행사는 코코네그룹의 천양현 회장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한·일 대학생들의 사업 아이템 발표와 평가가 이루어지는 IR 피칭이 이어진다. 저녁 시간에는 국적과 소속대학을 혼합해 5~8명 단위의 팀을 만들어 ‘한·일 양국이 직면한 사회문제 해결 & 비즈니스 모델 제시’를 주제로 창업 아이템을 구상·개발한다. 학생들은 고령화, 도시문제, AI문제 등 한일 양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가천대는 각 팀별 최종 발표로 순위를 가려 최우수 1팀을 비롯해 총 6팀을 시상하고 상금을 지급한다.


가천대 장대익 창업대학장은 “한·일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이자 공통의 동아시아 문화를 공유하면서도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를 지니고 있어 양국의 대학생들이 협력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키울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천코코네스쿨이 창업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가천대는 지난해 스타트업 창업을 적극적 지원하기 위한 창업대학(가천코코네스쿨)을 신설하고 창업대학전용공간도 문을 열었다. 연면적 2560㎡, 6층 규모의 AI관에 30억원을 투자했다. 아이디어 회의 등이 가능한 라운지, 세미나실,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꾸며져 있다. IT기업 등 스타트업도 입주해 있다.


창업대학은 창업학기와 창업활동 프로젝트학기 2단계로 운영되다. 창업학기제는 소정의 선발 절차를 거쳐 선발된 30명이 한 학기 동안 스타트업 창업프로젝트 등 6과목 18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창업활동장학금 100만원 지급, 창업부전공 인정, 현직 기업전문가들의 창업실무 멘토링 등이 제공되며 창업프로젝트학기제에 진입한 학생들에게는 팀별 최대 1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손덕호 hueyduck@chosunbiz.com

입력2023.10.13. 오전 10:18

박정규 기자


가천대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임팩트 오피스를 창업대학 내에 유치, 12일 개소식을 가지고 리본을 자르고 있다.[가천대 제공]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총장 이길여)가 대학 AI관 창업대학(가천코코네스쿨) 내에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임팩트 오피스를 유치, 12일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가천대 윤원중 부총장, 유엔협회세계연맹 아지엘 굴란드리스 사무총장, 한국유엔협회 곽영훈 회장을 비롯해 고진 플랫폼 위원회 위원장, 한국무역협회 이명자 본부장, 문효은 GS 사외이사, 한재선 전 카카오 VX대표, 윤진수 국민은행 부행장, 문혜숙 KB 금융지주 ESG임원, 김영덕 디캠프 대표, 최성진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은 UN 창설 이듬해인 1946년 엘리노어 루즈벨트 영부인(주UN미국대사) 주도로 설립된 국제비영리기구로서, UN인권선언문 작성, UN우표 발행, 안전보장이사회 월례 브리핑 등 UN과 각국 시민사회를 연결하고 UN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임팩트 오피스는 기업가정신과 기술혁신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s) 달성에 기여하는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임팩트 오피스는 가천대 창업대학,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시티프레너스(City + entrepreneurs) 프로그램, 글로벌 임팩트 해커톤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엔협회세계연맹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김용재 수석담당관은 “선의에 기반한 캠페인만으로는 더 이상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며 “기업가정신과 혁신 DNA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공공기관, 교육기관과 함께 임팩트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대익 가천대 창업대학장은 “인간 본성이 깃든 창업을 통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려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임팩트 오피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글로벌 창업 및 임팩트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가천대 창업대학은 개소식과 함께 학생 창업가들과 외빈, 창업자, 창업전문가 등을 이어주는 ‘네트워킹 데이’ 행사도 열었다.



박정규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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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대학신문 - 42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이정환 기자 


  • 입력 2023.10.13 10:40


창업생태계 구축위해 시티프레너스 프로그램, 글로벌 임팩트 해커톤 등 운영

  • 가천대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임팩트 오피스를 창업대학 내에 유치, 12일 개소식 리본을 자르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대학 AI관 창업대학(가천코코네스쿨) 내에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임팩트 오피스를 유치, 12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가천대 윤원중 부총장, 유엔협회세계연맹 아지엘 굴란드리스 사무총장, 한국유엔협회 곽영훈 회장을 비롯해 고진 플랫폼 위원회 위원장, 한국무역협회 이명자 본부장, 문효은 GS 사외이사, 한재선 전 카카오 VX대표, 윤진수 국민은행 부행장, 문혜숙 KB 금융지주 ESG임원, 김영덕 디캠프 대표, 최성진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은 UN 창설 이듬해인 1946년 엘리노어 루즈벨트 영부인(주UN미국대사) 주도로 설립된 국제비영리기구로서, UN인권선언문 작성, UN우표 발행, 안전보장이사회 월례 브리핑 등 UN과 각국 시민사회를 연결하고 UN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임팩트 오피스는 기업가정신과 기술혁신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s) 달성에 기여하는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임팩트 오피스는 가천대 창업대학,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티프레너스(City + entrepreneurs) 프로그램, 글로벌 임팩트 해커톤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엔협회세계연맹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김용재 수석담당관은 “선의에 기반한 캠페인만으로는 더 이상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며 “기업가정신과 혁신 DNA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공공기관, 교육기관과 함께 임팩트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가천대 장대익 창업대학장은 “인간 본성이 깃든 창업을 통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려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임팩트 오피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글로벌 창업 및 임팩트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가천대 창업대학은 개소식과 함께 학생 창업가들과 외빈, 창업자, 창업전문가 등을 이어주는 ‘네트워킹 데이’ 행사도 열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2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 수정 2023.01.25 10:30

지속가능한 목표(SDGs) 위한 공동 협력 프로그램 운영


줌으로 진행된 협약식.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와 유엔협회세계연맹(사무국장 보니안 골모하마디)이 최근 Zoom 화상회의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갖고 세계시민 교육(GCE,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증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서대 장제국 총장, 김정선 총괄 부총장, 한경호 국제처장, 조대수 기획연구처장과 보니안 골모하마디 유엔협회세계연맹 사무총장을 대신해 아지엘 굴란드리스 수석 담당관, 김용재 수석담당관, 고은정 행정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서대 학생들의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체계 구축과 상호발전 도모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목표(SDGs)를 위한 공동 협력 프로그램 마련 및 추진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갈등관리 및 문제해결 능력 배양 프로그램 개최 상호협력 △세계 각국의 고등교육기관과 국제기구를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 구축 △유엔협회세계연맹 서울사무국 인턴십 프로그램 △사업추진과 관련된 정보 및 진행상황 등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UN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목표(SDGs)에 대해 깊게 공감하고, 학생들이 전방위적으로 참여해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세계화를 추진하는 동서대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지엘 굴란드리스 수석담당관은 “동서대 글로벌화에 대해 무척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수한 동서대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목표(SDGs) 참여 등 세계적 활동에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2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23 11:18

글로벌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타트업 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민간협업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김호빈(오른쪽 네번째)중부발전 사장이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와 도시문제해결 창업대회 공동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국제기구와 글로벌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타트업 기업 발굴·육성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최근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도시문제해결 창업대회: Citypreneurs’ 공동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Bonian Golmohammadi WFUNA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목적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 방안 마련 및 친환경 발전산업의 성장을 위해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세계 스타트업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창업대회는 정책담당자, 투자자, 전문가들을 동원하여 젊은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사회·환경문제 해결 등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2023년 2월부터 한 달여의 공모기간을 거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약 4개월간의 멘토링 및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스타트업 전문가 컨설팅, 투자자문단 패널 및 피칭클리닉 등의 교육·훈련 과정을 거쳐 5월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호빈 사장은 "친환경으로 미래를 여는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중부발전은 세계적 사회·환경 등 도시문제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며, 더불어 친환경 신기술 기업의 발굴과 육성으로 민간 협력에 최선을 다하며, 사회·환경문제 해결 등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js@ekn.kr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대구교육대학교(이하 대구교대)가 주최하고, 코리아헤럴드와 메타팩토리가 주관한 청소년 혁신가를 위한 AI SDGs Camp ‘AI X Moonshot 2023’ 이 디지털새싹캠프의 일환으로 1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됐다.


청소년 혁신가를 위한 AI SDGs Camp ‘AI X Moonshot 2023’에서 대구교육대학교 박판우총장과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한국담당관이 MOU사인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메타팩토리)


이번 캠프는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실행해온 청소년들의 디지털역량교육을 유엔에서 진행하고 있는 SDGs(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에 적용해보는 내용으로, 전국 초중고 학생 120여 명과 교사 50여 명, 외부전문가 3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는 제네바 유엔 본부에서 방한 중인 아지엘 필립포스(Aziel-Philippos Goulandris) 수석 담당관은 물론, 서울 사무국을 총괄하는 김용재 파트너십 담당관이 직접 참여해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위한 글로벌 협력과 플랫폼 구축을 논의했다. 또한 코리아헤럴드 현대퓨처넷, 대륜교육재단, 엔지켐생명과학, 맥포머스, 짐보리코리아, 메타브릭, BMI 금융그룹 등에서도 국내외 플랫폼 확장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유엔협회세계연맹과 대구교육대학교는 IT 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하여 지역 및 글로벌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글로벌 SDGs 교육 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SDGs 17개 목표 중 ‘7번 깨끗하고 저렴한 에너지’, ‘8번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12번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등 3가지 목표에 대해 캠프 당일 5시간 동안 해결 아이디어 생성과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진행해 결과를 제출했으며, 24개 팀이 유엔협회세계연맹 사무총장상과 대구교육대학교 총장상을 비롯 12개 상을 수상했다.

상위 수상자들은 자신이 제작한 프로토타입과 아이디어를 뉴욕, 홍콩, 싱가포르에 방문해서 해외투자자들과 기업가에게 설명할 기회가 주어진다.

헤럴드경제 원문 (2023-01-17) 

청년 창업과 세계시민 교육 증진에 힘 합치기로

가천대가 유엔협회세계연맹과 17일 대학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청년창업과 세계시민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우측 가천대 윤원중 부총장, 사진 좌측 유엔협회세계연맹 아지엘 굴란드리스 (Aziel-Philippos Goulandris) 수석담당관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총장 이길여) 창업대학과 유엔협회세계연명이 17일 대학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청년창업과 세계시민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가천대 윤원중 부총장과 장대익 창업대학장을 비롯해 유엔협회세계연맹 아지엘 굴란드리스 (Aziel-Philippos Goulandris) 수석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가천대 학생의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서울 사무국 인턴십(6개월) 기회 제공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창업관련 기관과 국제기구의 교류를 통한 창업 생태계 구축 ▷청년 창업가의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갈등 관리 및 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강연, 캠프, UN트레이닝 등 활발한 협력을 펼치기로 했다.

가천대는 학생들의 재학 중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대학을 지난해 9월 개설했다. 가천대는 창업대학 운영을 위해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인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장대익 교수를 영입, 창업대학 운영을 맡겼으며 지난해 11월 AI관 6층(약 2560㎡)에 창업대학 전용공간인 ‘가천코코네스쿨’을 미래형 창업공간으로 조성, 오픈했다.

창업대학은 창업학기와 창업활동프로젝트학기로 2단계로 운영되는데 창업학기제는 한 학기동안 스타트업 창업프로젝트 등 6과목 18학점을 이수한다. 창업활동프로젝트학기제는 본격적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교과과정으로 창업학기제 이수 학생 중 우수학생 최대 15명을 선발, 소수정예로 최대 3학기 동안 진행된다.

유엔협회세계연맹은 전 세계 100여개국의 유엔협회를 대표하는 기구로, 유엔과 시민사회 간의 원활한 활동과 소통을 위한 중재 역할을 담당하며 유엔을 지지하고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유엔의 활동을 적극 홍보하는 국제비영리기구이다.

윤원중 부총장은 “가천대 창업대학을 신설하고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플랫폼을 조성했다”며 “이번 협약이 우리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와 세계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 김재성 기자

  • 입력:2023.01.16 11:44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대구교육대학교(이하 대구교대)가 주최하고, 코리아헤럴드와 메타팩토리가 주관한 청소년 혁신가를 위한 AI SDGs Camp 'AI X Moonshot 2023' 이 디지털새싹캠프(교육부, 창의재단 주관)일환으로 1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실행해온 청소년들의 디지털역량교육을 유엔에서 진행하고 있는 SDGs(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달성에 적용해보는 내용으로 전국 초중고 학생 120여명과 교사 50여명, 외부전문가 30여명 등 총 200여명 참여한다.


학생들은 SDGs 17개 목표 중 '7번 깨끗하고 저렴한 에너지', '8번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12번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등 3가지 목표에 대해 캠프 당일 5시간 동안 해결 아이디어 생성과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진행해 결과를 제출하게 된다.

 

상위 수상자들은 자신이 제작한 프로토타입과 아이디어를 뉴욕, 홍콩, 싱가포르에 방문해서 해외투자자들과 기업가에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선정된 프로젝트는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다.

 

학생들의 결과물 도출 외에도 교사와 학부모 교육도 같이 진행되는데, 디지털역량교육은 교사의 재교육과 학무모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번 캠프에는 제네바 유엔 본부에서 방한 중인 유엔협회세계연맹 보니안 골모하마디(Bonian Golmohamadi) 사무총장과 아지엘 필립포스(Aziel-Philippos Goulandris) 수석 담당관을 물론, 서울 사무국을 총괄하는 김용재 파트너십 담당관이 직접 참여해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위한 글로벌 협력과 플랫폼 구축을 논의하며, 코리아헤럴드에서도 국내외 플랫폼 확장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파트너십 담당관은 "유엔과 모든 회원국이 2030년까지 17개 SDGs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3년째 100점(목표 달성) 만점에 66점에서 멈춰서 있다"며 "보다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IT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과 학교현장에서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대구교육대학교 배영권 교수는 "디지털역량교육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으로 학생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며 "이번 캠프는 누구나 평등하게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플랫폼을 만드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부, 창의재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코리아헤럴드, 현대퓨처넷, 대륜교육재단, 엔지켐생명과학, 맥포머스, 짐보리코리아, 메타브릭, BMI 금융그룹 등에서 30명의 대표와 담당자가 참여해 수상 및 후원을 진행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2021.09.14   |  WFUNA

WFUNA Secretary-General congratulates season finale of JTBC’s “Sea of Hope (바라던 바다)”

In recognition of “Sea of Hope,” a Korean music reality show, WFUNA’s Secretary-General Bonian Golmohammadi congratulated the cast and crew on their contribution to global citizenship.

“K-pop has been a rising tide in the music industry, and ‘Sea of Hope’ was one of the most successful programs at introducing sustainable lifestyles to the general public, reaching well over 100 million YouTube views during the first two months of airing on television,” he commented. The Secretary-General went on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leveraging the influence of K-pop celebrities, such as Blackpink, to deliver an emotive message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based on the fondness we share with mother nature.” He concluded by encouraging the program to “continue its excellent initiative beyond Korea to all K-pop fans around the world, as it would be of great service for the work of WFUNA in promoting and educating global citizenship.”

Bonian Golmohammadi has been WFUNA’s Secretary-General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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