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협회세계연맹, 12일 시상식 사회적경제 생태계 강화 노력 인정 전문가 참여 글로벌 컨퍼런스도 개최 ‘지속가능 사회적경제’ 주제로 토론
2025.09.10
‘유엔 사회적경제 리더’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지원 전담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을 설립하고 다양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강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수여하는 ‘사회적경제 임팩트 리더’상을 받는다.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서울 아태 사무국(사무국장 김용재)은 ‘제1회 아시아태평양 사회적경제 임팩트 리더’상 수상자로 김 지사와 폰차이 몽콘와닛(Pornchai Mongkhonvanit) 태국 시암대학교 총장, 여태훈 진주문고 대표 등 3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심사는 지난 한달여 동안 △사회연대 리더십 △교육혁신 리더십 △커뮤니티 리더십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지역 차원의 UN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리더십을 발휘해 사회연대 리더상, 몽콘와닛 총장은 SDGs 달성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있어 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해 교육혁신 리더상, 여 대표는 지역사회 연대의 구심점을 만들고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활동을 촉진해 커뮤니티 리더상 수상자로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유엔 창설 80주년, 아태 사무국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SDGs 달성에 이바지한 내외 각계 리더를 격려하고, 사회 연대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시상식에는 마헤르 나세르(Maher Nasser) 유엔 사무차장보를 비롯한 유엔 고위급 인사 등 국내외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용재 아태 사무국장은“유엔에서는 지역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연대를 통해 각자의 자원을 지역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화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로 보고 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대내외 상황 속에서도 지역에서 헌신해 온 국내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역할과 노력이 새로이 인식되고, 세계적으로 주목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WFUNA는 1946년 세계시민 의식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비영리기구이다. 2015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발의로 뉴욕, 제네바에 이어 세번째 서울에 아태지역을 총괄하는 사무국을 설립했다.
유엔협회세계연맹, 12일 시상식
사회적경제 생태계 강화 노력 인정
전문가 참여 글로벌 컨퍼런스도 개최
‘지속가능 사회적경제’ 주제로 토론
2025.09.10
‘유엔 사회적경제 리더’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지원 전담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을 설립하고 다양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강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수여하는 ‘사회적경제 임팩트 리더’상을 받는다.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서울 아태 사무국(사무국장 김용재)은 ‘제1회 아시아태평양 사회적경제 임팩트 리더’상 수상자로 김 지사와 폰차이 몽콘와닛(Pornchai Mongkhonvanit) 태국 시암대학교 총장, 여태훈 진주문고 대표 등 3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심사는 지난 한달여 동안 △사회연대 리더십 △교육혁신 리더십 △커뮤니티 리더십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지역 차원의 UN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리더십을 발휘해 사회연대 리더상, 몽콘와닛 총장은 SDGs 달성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있어 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해 교육혁신 리더상, 여 대표는 지역사회 연대의 구심점을 만들고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활동을 촉진해 커뮤니티 리더상 수상자로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유엔 창설 80주년, 아태 사무국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SDGs 달성에 이바지한 내외 각계 리더를 격려하고, 사회 연대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시상식에는 마헤르 나세르(Maher Nasser) 유엔 사무차장보를 비롯한 유엔 고위급 인사 등 국내외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WFUNA 사무총장 명의의 상패가 수여되며 WFUNA아태사무국 사회적경제 자문위원 자격이 부여된다.
WFUNA는 이날 시상식에 이어 오후 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주제로 글로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시멜 에심(Simel Esim) 유엔기구 간 사회연대경제 실무그룹(UNTFSSE) 의장, 스리니바스 타타(Srinivas Tata) 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사회연대경제 국장이 기조연설에 나서며, WFUNA 김용재 아태 사무국장이 모더레이터로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한수정 아름다운커피 대표, 공정식 경기도사회혁신경제국장과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김용재 아태 사무국장은“유엔에서는 지역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연대를 통해 각자의 자원을 지역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화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로 보고 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대내외 상황 속에서도 지역에서 헌신해 온 국내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역할과 노력이 새로이 인식되고, 세계적으로 주목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WFUNA는 1946년 세계시민 의식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비영리기구이다. 2015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발의로 뉴욕, 제네바에 이어 세번째 서울에 아태지역을 총괄하는 사무국을 설립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56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