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문가 강연 및 공동선언문 채택
2025.09.29.

제12회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 개막식 26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리고 있다.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는 제12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달서구에 따르면 지난 26, 27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와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달서구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대구 교육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IAEC 사무국 관계자와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 브라질 등 국내외 교육 전문가 350명이 참석했다.
방송인 겸 유럽연합(EU) 기후행동 친선대사인 벨기에 출신 줄리안 퀸타르트와 정우탁 경희대 교수(전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장)가 강연을 진행했다. 원탁 회의에서는 이희수 중앙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용재 유엔협회 세계연맹 아·태 총괄 사무국장, 신종범 한국유네스코위원회 네트워크사업실장, 제이미 파울로 모라 시티넷 부국장, 양흥권 대구대 글로컬라이프대학 학장, 허준 영남대 교수 등이 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밖에 브라질 쿠리치바의 생태도시 정책, 포르투갈 루레시의 고령자 지식나눔 프로젝트, 군산시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례 등 국내외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참가 도시들은 △교육을 도시 지속가능성의 핵심 전략으로 재확인 △교육도시헌장 정신에 따른 학습권 보장과 시민 참여 확대 △포용적·형평성 있는 학습 환경 조성 △SDGs(지속가능 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지역 기반 학습 전략 실행 △회원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 등 내용이 담긴 공동 선언문도 채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디지털 혁신 학습, 녹색 전환 교육, 국제 지식 네트워크 강화 등 미래 과제를 세계 도시들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89835
국내외 전문가 강연 및 공동선언문 채택
2025.09.29.
제12회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 개막식 26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리고 있다.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는 제12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달서구에 따르면 지난 26, 27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와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달서구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대구 교육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IAEC 사무국 관계자와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 브라질 등 국내외 교육 전문가 350명이 참석했다.
방송인 겸 유럽연합(EU) 기후행동 친선대사인 벨기에 출신 줄리안 퀸타르트와 정우탁 경희대 교수(전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장)가 강연을 진행했다. 원탁 회의에서는 이희수 중앙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용재 유엔협회 세계연맹 아·태 총괄 사무국장, 신종범 한국유네스코위원회 네트워크사업실장, 제이미 파울로 모라 시티넷 부국장, 양흥권 대구대 글로컬라이프대학 학장, 허준 영남대 교수 등이 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밖에 브라질 쿠리치바의 생태도시 정책, 포르투갈 루레시의 고령자 지식나눔 프로젝트, 군산시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례 등 국내외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참가 도시들은 △교육을 도시 지속가능성의 핵심 전략으로 재확인 △교육도시헌장 정신에 따른 학습권 보장과 시민 참여 확대 △포용적·형평성 있는 학습 환경 조성 △SDGs(지속가능 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지역 기반 학습 전략 실행 △회원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 등 내용이 담긴 공동 선언문도 채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디지털 혁신 학습, 녹색 전환 교육, 국제 지식 네트워크 강화 등 미래 과제를 세계 도시들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89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