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9

제10차_아워_오션_콘퍼런스_개회식(벡스코).사진=부산시
[아시아타임즈 부산경남취재본부=윤요섭 기자]부산시는 29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존 케리 전(前) 미 국무장관, 피터 톰슨 유엔(UN)해양특사, 코스타리카·그리스·가나·아랍에미리트(UAE) 등 43개국 장차관 등 2천여 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은 주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환영사, 개막공연, 10주년 특별 세션 등으로 진행된다. 10주년 특별 세션에서는 ‘아워 오션 콘퍼런스’ 창시자인 존 케리 전(前) 미 국무부장관의 ‘아워 오션 콘퍼런스 10주년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시는 29일 오후 6시 '부산시 주관 공식 환영행사'를 개최한다.행사에는 이번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의 주요 내외빈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는 오프닝 공연, 환영사 및 기조연설, 축사, 교류(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Global Maritime Hub City BUSAN)'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박 시장은 연설을 통해 세계 2위의 환적항, 2029년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 초소형 해양관측 위성 ‘부산샛(BusanSat)’ 등 부산의 미래형 해양산업 전략을 소개하며, 영도에 집적된 해양 협력 지구(클러스터) 내 최고 수준의 해양 두뇌 집단(싱크 탱크)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이 해양디지털 산업을 선도하고, 기술 기반의 해양혁신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여행지 100선(2025 상반기 기준, 트립닷컴 발표)에 이름을 올린 해양관광도시로서 부산의 매력, 해양 관련 국제지수에서의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부각하고, 해양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력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는 30일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3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제11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 지원금 전달식
부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주)고리원자력본부는 대학생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제11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지원금 전달식을 오는 4월 29일(화) 오후1시30분 고리원자력본부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은 한국수력원자력(주)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 5천만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원봉사교육, 기후환경·재난·의료, 문화체육·예술, 다문화·장애인, 지역사회 돌봄·온기나눔 총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31개팀이 선정되었으며, 약 700여명의 대학생들이 부산전역에서 온기나눔을 전파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각 팀에는 최대 136만원까지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9개팀(대상1, 최우수1, 우수2, 장려2, 성장3)을 선정해 총 36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원금 전달식 이후에는 오후2시부터 장안읍 길천마을회관에서 ‘고리원자력 임직원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핸즈온 행복키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고리원자력 임직원과 대학생들은 장안읍 길천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물품과 간식, 직접 만든 양말목 안마봉, 카네이션 브로치, 감사편지 등이 포함된 행복키트 100세트를 제작·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단순 물품 기부를 넘어, 임직원과 대학생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핸즈온(Hands On)’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부산 유엔위크 서포터즈 유엔즈’ 발대식 개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9일 도모헌에서 ‘2025년 유엔위크 서포터즈 유엔즈(이하 유엔즈)’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유엔즈(UNs)’는 부산 유엔위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운영되어 온 공식 서포터즈로,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홍보 및 행사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발대식은 특히 UN 창설과 한국전쟁 정전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평화의 메시지를 더욱 의미 있게 전할 주역으로서 유엔즈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올해 유엔즈는 ‘세계평화 중심도시 부산’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한층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선발된 유엔즈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10명을 선발해 부산 청년 68명과 미국, 콜롬비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9개국에서 온 외국 청년 42명으로 구성되었다. 콘텐츠 기획, 행사 운영 등 다양한 경험을 지닌 청년들이 다채롭게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은 개회 및 내빈 소개,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 환영사, 부산시 국제협력과장 격려사, 내·외국인 대표 위촉장 수여, 단체 사진 촬영, 부산 유엔위크 사업 소개, 외교부 유엔과 및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 강연, 네트워킹 및 팀 미션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외교부 유엔과 및 유엔협회세계연맹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국제무대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의미를 더했다.앞으로 유엔즈는 약 9개월간 부산 유엔위크 행사 홍보 기획 및 현장 운영 지원,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대내외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앞으로도 부산 유엔위크를 통해 부산이 가진 평화도시로서의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조명하고, 청년들과 함께하는 국제 평화 협력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출처: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429500364)
2025.04.29
제10차_아워_오션_콘퍼런스_개회식(벡스코).사진=부산시
[아시아타임즈 부산경남취재본부=윤요섭 기자]부산시는 29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존 케리 전(前) 미 국무장관, 피터 톰슨 유엔(UN)해양특사, 코스타리카·그리스·가나·아랍에미리트(UAE) 등 43개국 장차관 등 2천여 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은 주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환영사, 개막공연, 10주년 특별 세션 등으로 진행된다. 10주년 특별 세션에서는 ‘아워 오션 콘퍼런스’ 창시자인 존 케리 전(前) 미 국무부장관의 ‘아워 오션 콘퍼런스 10주년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시는 29일 오후 6시 '부산시 주관 공식 환영행사'를 개최한다.행사에는 이번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의 주요 내외빈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는 오프닝 공연, 환영사 및 기조연설, 축사, 교류(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Global Maritime Hub City BUSAN)'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박 시장은 연설을 통해 세계 2위의 환적항, 2029년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 초소형 해양관측 위성 ‘부산샛(BusanSat)’ 등 부산의 미래형 해양산업 전략을 소개하며, 영도에 집적된 해양 협력 지구(클러스터) 내 최고 수준의 해양 두뇌 집단(싱크 탱크)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이 해양디지털 산업을 선도하고, 기술 기반의 해양혁신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여행지 100선(2025 상반기 기준, 트립닷컴 발표)에 이름을 올린 해양관광도시로서 부산의 매력, 해양 관련 국제지수에서의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부각하고, 해양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력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는 30일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3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제11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 지원금 전달식
부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주)고리원자력본부는 대학생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제11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지원금 전달식을 오는 4월 29일(화) 오후1시30분 고리원자력본부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은 한국수력원자력(주)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 5천만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원봉사교육, 기후환경·재난·의료, 문화체육·예술, 다문화·장애인, 지역사회 돌봄·온기나눔 총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31개팀이 선정되었으며, 약 700여명의 대학생들이 부산전역에서 온기나눔을 전파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각 팀에는 최대 136만원까지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9개팀(대상1, 최우수1, 우수2, 장려2, 성장3)을 선정해 총 36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원금 전달식 이후에는 오후2시부터 장안읍 길천마을회관에서 ‘고리원자력 임직원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핸즈온 행복키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고리원자력 임직원과 대학생들은 장안읍 길천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물품과 간식, 직접 만든 양말목 안마봉, 카네이션 브로치, 감사편지 등이 포함된 행복키트 100세트를 제작·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단순 물품 기부를 넘어, 임직원과 대학생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핸즈온(Hands On)’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부산 유엔위크 서포터즈 유엔즈’ 발대식 개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9일 도모헌에서 ‘2025년 유엔위크 서포터즈 유엔즈(이하 유엔즈)’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유엔즈(UNs)’는 부산 유엔위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운영되어 온 공식 서포터즈로,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홍보 및 행사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발대식은 특히 UN 창설과 한국전쟁 정전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평화의 메시지를 더욱 의미 있게 전할 주역으로서 유엔즈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올해 유엔즈는 ‘세계평화 중심도시 부산’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한층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선발된 유엔즈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10명을 선발해 부산 청년 68명과 미국, 콜롬비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9개국에서 온 외국 청년 42명으로 구성되었다. 콘텐츠 기획, 행사 운영 등 다양한 경험을 지닌 청년들이 다채롭게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은 개회 및 내빈 소개,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 환영사, 부산시 국제협력과장 격려사, 내·외국인 대표 위촉장 수여, 단체 사진 촬영, 부산 유엔위크 사업 소개, 외교부 유엔과 및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 강연, 네트워킹 및 팀 미션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외교부 유엔과 및 유엔협회세계연맹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국제무대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의미를 더했다.앞으로 유엔즈는 약 9개월간 부산 유엔위크 행사 홍보 기획 및 현장 운영 지원,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대내외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앞으로도 부산 유엔위크를 통해 부산이 가진 평화도시로서의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조명하고, 청년들과 함께하는 국제 평화 협력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출처: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429500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