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에코나우, 유엔환경계획-유엔협회세계연맹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성료

‘지속가능한 디지털 시대’ 위한 300여 명 글로벌 미래세대 목소리 높여

12개국 300여 명 청소년·청년 참여,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기조연설

'기후위기와 디지털' 공식의제로 결의안과 액션플랜 발표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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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코나우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 위기 해법을 도출하는 '2024 UN청소년환경총회'가 11월 16일~17일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렸다/사진제공=에코나우


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주최한 ‘2024 UN청소년환경총회가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성료했다. 이번 총회는 전 세계의 청소년·청년들이 ’기후위기와 디지털‘을 주제로 토론하고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결의안과 액션플랜을 발표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UN청소년환경총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덴마크, 페루, 카메룬, 필리핀, 인도 등 총 12개국에서 선발된 30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번 총회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디지털’이다. 청소년대표단은 ‘기후위기와 E-Sports(Game)’, ‘기후위기와 AI’를 세부 주제로 2주간 사전 워크숍과 모의유엔 훈련, 배정국가의 조사 등을 통해 본 총회를 열심히 준비해왔다. 본 총회에서는 공식 및 비공식 회의를 거쳐 결의안을 도출하고, 실천 방안인 ‘액션플랜’을 작성하여 폐회식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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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코나우


특히 폐회식에는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이 참석하여 디지털 시대의 글로벌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과 국제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 전 총장은 "최근 유엔환경계획에서도 AI, e스포츠 등 디지털 분야와 미래세대가 만들어 갈 임팩트에 큰 관심을 갖고 협력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이 기후위기 극복의 새로운 핵심자원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여러분이 기후전사로서 창의적인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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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코나우


대표단으로 참여한 김예은(16세, 한국) 학생과 마크실마리안 스자바틴(24세, 폴란드) 청년은 액션플랜 발표에서 “디지털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재생에너지 사용, 에너지 절감과 효율적 에너지 분배를 위한 혁신적 디지털 솔루션 개발이 필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축사를, 공동조직위원장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와 신상진 성남시장이 폐회사를 통해 청소년대표단들을 격려했다.


이재홍 한국게임정책학회 학회장,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등 주제 강연자와 청년의장단이 참여한 ‘에코리더스패널토크’에서는 기후위기 해결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김보슬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는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주제로 하이퍼 커넥션(HYPER CONNECTION) 미디어 아트 작품을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는 “총회 이후 마주할 일상과 진로 속에서도 지구를 지키기 위한 여러분들만의 사회적 임팩트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로 12회를 맞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환경총회로, 청소년들이 모의 유엔총회를 경험하고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 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총회 운영국 (사)에코나우는 유엔환경계획의 국내 유일한 공식 파트너 기관으로 2009년 창립, 지난 15년간 연간 약 3만명, 총 30만 여 명의 미래세대를 에코리더로 양성해왔다. 부설기관으로 ESG생활연구소, 환경건강연구소 등이 있으며, 국내 NGO 최초로 환경특화 공공도서관 방배숲환경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출처: 데일리경제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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