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가천대, 2025 정시 특집] 첨단산업분야 특성화, 미래 산업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

2024.12.17


b44451867c932.png

가천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학교는 그동안 새로운 것에 주저함이 없이 거침없이 도전하는 ‘선점효과’를 통해 첨단 인재 양성의 허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단과대학 신설, 인공지능학과 신설, 배터리학과 신설, 반도체대학 신설, 창업대학 신설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노력에 수험생과 고교교사들이 답을 했다. 지난 9월 2025학년도 수시 지원을 마감한 결과, 3,438명 모집에 84,031명이 지원해 전국대학 중 수시모집 지원자 수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최근 한 언론사가 발표한 고교 진학담당 교사가 뽑은 ‘향후 더 발전할 것 같은 대학’ 설문에서는 ‘압도적’ 1위를 기록하는 등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이 선호하는 대학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국내 최초 반도체단과대학 설립

반도체 특성화대학 선정, 반도체교육 선도

가천대는 일찍부터 반도체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반도체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반도체 산업의 기술적 기반 강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인프라 구축사업’ 주관기관 선정(2021년)을 시작으로 ▲학부 ‘차세대반도체전공’ 신설(2022년) ▲성남시 ‘팹리스 아카데미’ 공동운영(2022년)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반도체 설계/소자 평가 분석 실무인재 양성)(2023년) ▲‘반도체대학’ 설립(2024년) ▲‘반도체교육원’ 설립(2024년)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 선정(2024년)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부 ‘2024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과 ‘4단계 두뇌한국21(BK21) 혁신인재 양성사업(지능형반도체 분야)’ 선정으로 결실을 맺었다.


가천대는 올해 국내 최초로 반도체대학을 독립단과대학으로 설립하고 반도체분야 특화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반도체대학은 ▲반도체·전자공학부(전자공학전공, 반도체공학전공, 차세대반도체설계전공)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반도체설계학과로 입학정원 330명 규모다.


반도체설계/공정 분야의 다양한 수주를 통해 정부로부터 운영능력을 입증 받았으며, 관련 사업 추진으로 풍부한 인프라도 갖췄다. 반도체공정실습실, 가천첨단반도체연구소, 전공심화실습실, 소재분석용 Core Facility, 설계전용실습실 등 최신 실험·실습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클린룸도 3개 보유·운영하고 있다.


가천대는 특히 지난 5월 국내대학 최초로 반도체교육원을 설립하고 초등학생부터 청장년층까지 전주기 반도체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반도체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반도체교육원 초대원장으로는 김용석 성균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지난 9월 1일자로 초빙했다. 김 교수는 삼성전자에서 31년간 근무하고 삼성엔지니어 최고의 영예인 사내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론과 실무를 모두 겸비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전문가로 반도체공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반도체교육원은 ▲초등학생(반도체영재교육) ▲중·고등학생(반도체특성화교육) ▲청·장년층 (팹리스교육) 등 주기별 맞춤형 반도체 교육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 혁신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가천대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은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지역으로 캠퍼스 인근에 ▲판교테크노밸리(1309개) ▲성남하이테크밸리(580여개) ▲테헤란밸리(1000개)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500여개) 등 3400여 개 기업이 상주해 있다. 판교테크노밸리가 인접한 잇점을 활용해 기업은 물론 경기도교육청, 성남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등과 산학관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가천대 배터리공학(이차전지) 분야 인력 양성

가천대는 지난 2022년 배터리공학전공을 신설해 작년 첫 신입생을 선발했으며 이차전지 분야에 특화된 기술집약적 교육을 통해 배터리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현장미러형 실습실, 드라이룸(dry room) 등을 통해 프로젝트 기반 교육환경도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교육부 첨단분야 정원배정에서 50명을 증원받았다.


가천대 배터리공학 전공은 물리화학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기화학 및 세분화된 배터리실습 등을 통하여 배터리 소재 및 시스템에 대한 지식과 함께 배터리 기본 개념 및 개발 동향에 대한 포괄적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연구설계 ▲품질관리 ▲공정운영을 수행하는 제조 등을 수행하는 산업 현장과 교육 훈련간의 격차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설계·실습을 배움으로써, 친환경 기술(전기자동차, 스마트그리드 등)에 필수적인 배터리·시스템 관련 산업 핵심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이를 바탕으로 배터리공학 분야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 연구소 분야 등에 필요한 고급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가천대는 이와 함께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선정돼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은 ▲이차전지 소재/분석 ▲이차전지 제조/공정 ▲이차전지 진단/안전 ▲이차전지 장비/시스템 ▲이차전지 자원순환 등 5대 특화분야를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이차전지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가천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이차전지 산업의 국가수준 핵심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초·중·고급 마이크로 디그리(Micro degree)과정 ▲혁신융합전공 ▲혁신융합전공 부전공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이수가능 학점에 추가로 사이버 캠퍼스 수강 기회와 장학금 마일리지 부여 등의 교육과정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 1월에는 국내 최초 배터리공학과 개설 1주년을 기념해 이차전지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텍사스 대학(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아루무감 만티람(Arumugam Manthiram) 교수 등 국내외 세계적인 이차전지 석학들을 연사로 초청, ‘이차전지 기술의 미래(The Futureof Secondary Battery Technology)’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여는 등 이차전지 특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첨단산업분야 정원 150명 증원 수도권 2위

가천대는 작년 4월 발표한 교육부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배정 결과, 수도권 대학 중 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 많은 150명을 순수 증원해 올해 첫 신입생을 뽑았다. 전체 사립대에서는 1위다. 혁신신약분야 바이오로직스학과 50명, SW·통신분야 금융·빅데이터학부 50명, 에너지신소재분야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50명이다. 새로 신설된 바이오로직스학과는 캠퍼스 배후 산업단지인 송도바이오클러스트와 연계해 바이오로직스 분야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약학대학 연구시설,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가천대 길병원,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 등 가천대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다.


가천대는 이와 함께 지난해 말 교육부로부터 반도체 등 첨단분야 대학원 학과 신설 및 정원 130명 증원을 승인받았다. 첨단분야 대학원 정원 증원이 승인된 24개 대학 중 성균관대, 서울시립대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규모다. 증원 규모는 대학원 석사과정 5개 전공, 117명과 박사과정 1개 전공 13명이다. 석사과정 반도체전공이 59명, 인공지능과 미래형자동차전공이 각 16명, 배터리공학과 바이오헬스의공학전공이 각 13명 늘었다. 박사과정 반도체전공도 신설돼 13명의 정원을 승인받았다.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바이오)’ 선정

가천대는 지난 7월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바이오분야-바이오로직스 교육과정)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가천대는 2028년까지 5년간 총 70억원을 지원받아 바이오분야 실무인재를 양성한다. 경기도와 성남시도 지원해 총 사업규모는 80억원이다.


신병훈련소를 뜻하는 ‘부트캠프(Boot Camp)’는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신속하게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단기 집중 교육과정으로, 교육부는 작년부터 첨단산업분야를 지정해 부트캠프사업을 공모한 뒤 대학을 선정하고 있으며 가천대는 지난해 반도체 분야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가천대는 부트캠프를 통해 산업연계형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외부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실습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를 마련해 바이오로직스 산업에 즉각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현장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스타트업칼리지(가천코코네스쿨) 운영 강화

가천대는 지난 2022년 학생들의 재학 중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칼리지를 개설했다. 과학철학자 장대익 교수가 서울대에서 가천대로 옮겨 스타트업칼리지 학장을 맡고 있다. AI공학관 6층(약 2560㎡)에 마련된 스타트업칼리지 전용 공간은 마치 스타트업 사무실 같은 미래형 외관으로 학생들의 창의성을 북돋는다.


스타트업칼리지는 ‘창업학기’와 ‘창업활동프로젝트학기’ 등 2단계로 운영된다. 창업학기제 동안 학생들은 ‘스타트업 창업프로젝트’ 등 6과목(18학점)을 이수한다. 이들에겐 창업 활동 장학금 100만원이 지급되고, 창업을 부전공으로 인정받는다. 기업 현직 전문가들의 창업 실무 토링도 지원한다. 창업 활동 프로젝트학기는 본격적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창업학기제 이수학생 가운데 최대 15명을 선발해 3학기 동안 실제 창업을 지원한다. 팀별 최대 1억 50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원하고, 3학기 동안 최대 36학점을 이수하는 학생에겐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창업학을 전공으로 인정해준다. 창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스타트업칼리지(가천코코네스쿨)는 창의적인 학생창업가 양성을 위해 ▲학생 창업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네트워킹 데이 ▲글로벌 임팩트 해커톤 ▲챗GPT 심포지엄 ▲GCS(Gachon Cocone School) THE(Techn-ology Human Enterprise) 포럼 등 다양한 창업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임팩트 오피스를 유치해 기업가 정신과 기술혁신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s) 달성에 기여하는 창업 생태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동아시아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창업 허브를 만들고 가천대를 비롯해 국내 대학과 일본 대학 간 창업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에는 ‘글로벌 칼리지 스타트업 임팩트 해커톤’도 개최했다. 한국과 일본 대학생 60여명이 참여해 고령화, 도시문제, AI문제 등 양국이 직면한 여러 사회문제에 대해 창업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해결책을 제시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가천대 스타트업 칼리지는 설립 2년 만에 12개의 창업팀을 배출하고 벤처캐피탈과 기관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으며, ‘넥스트라이즈 2024’ 스타트업 축제에서 모의투자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ed31c55e3c5f1.png

이은철 가천대 입학처장.


2025학년도 정시 1,282명 선발, 인문/자연계열 수능 100%

가천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282명을 선발한다. 각 군별 모집인원으로는 가군이 508명, 나군이 291명, 다군이 483명으로 가군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정시 원서접수는 2024년 12월 31일(화)부터 2025년 1월 3일(금)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합격자 발표는 수능위주 전형이 2025년 1월 15일(수), 실기전형은 2025년 2월 5일(수) 예정이다.  


a8cc0b746dee1.png


인문/자연계열 수능 100% 반영

인문, 자연계열 학과들은 전년과 같이 수능 100%로 총 1,260명을 선발한다. 실기에서는 연기예술학과(연기/연출), 체육학부(태권도전공)는 수능 60%, 실기 40%로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등록, 등록포기 인원을 정시 모집인원에 포함하여 선발하므로 늘어날 수 있다.


0f25ee51a0052.png


일반전형 1,260명 선발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일반전형에서는 1,26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의 인문, 자연계열(의예과, 한의예과, 약학과, 클라우드공학과 제외) 전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를 반영하며, 한국사는 필수다. 반영영역 중 국어와 수학 2개 영역의 반영비율은 우수한 영역 순으로 35%, 25%를 반영한다. (하단 표 참조)


의예과, 약학과 클라우드공학과는 국어, 수학(기하, 미적분), 영어, 과학탐구(2과목)를반영하며 한의예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수능 영역 중 국어 50%와 영어 50%를 반영한다.


자유전공의 경우 수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한 경우, ‘다’군에서 인문계열의 반영방법에 따라 선발한다.


가천대의 수능 성적 활용지표는 백분위를 사용하며 수능 영역 반영비율은 다음과 같다.


d8fd04b373291.png


출처: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4533826281)

COPYRIGHT © WFUNA - 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