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과 17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진행
2024.11.11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안내 이미지[사진=에코나우]
[한국NGO신문=김종대 기자] 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는 '2024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오는 16일과 17일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다.
UN청소년환경총회는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 위기 해법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2회를 맞았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일본, 덴마크, 페루, 카메룬, 필리핀, 인도 등 12개국에서 선발된 300여명의 청소년과 청년이 참여한다.
2024년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부, 외교부, 주한 미국대사관, 주한 덴마크대사관, 주한 페루대사관,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성남시,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SK, LG생활건강, 현대자동차그룹, IBK기업은행, 한국환경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환경보전원, 동아사이언스 등이 함께 한다.
2024년 UN청소년환경총회 공식의제는 <기후위기와 디지털>이다. 청소년대표단은 ‘기후위기와 E-Sports(Game)’, ‘기후위기와 AI’를 세부주제로 지난 2일 온라인 워크숍부터 2주간 배정국가의 환경 문제 조사, 모의 유엔 훈련 실습, 주제 강연 학습 등의 사전 미션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이재홍 숭실대 교수(한국게임정책학회 학회장),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가 주제 강연을 맡았다.
오는 16일과 17일 본 총회에서는 공식·비공식 회의를 통해 E-Sports와 AI가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하고 부정적인 측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결의안’을 토의하고, 실천방안인 ‘액션플랜’을 발표한다.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이 본 총회 기조연설을 맡았다.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와 신상진 성남시장이 개·폐회사로 무대에 오른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스벤 올링(Sven Olling) 주한 덴마크 대사, 케네스 포크(Kenneth Fok) 아시아e스포츠연맹(AESF) 회장 등이 축사를 전한다.
폐회식에서는 특별세션으로 김보슬 서울예술대학교 교수가 ‘기후위기와 디지털’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발표하며, 주제강연자들과 청소년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에코리더스패널토크’도 이어진다.
청소년대표단으로 참여한 이승아 학생(15, 판교대장중)은 “얼마 전 우리나라 팀이 우승한 롤드컵에 열광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e스포츠의 영향력이 정말 크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총회에서 디지털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청소년 대표단과 함께 즐겁게 토론해보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는 “UN청소년환경총회의 가장 큰 특징은 환경문제를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액션플랜을 발표하고 함께 행동하는 것”이라면서 “올해 총회를 통해 발표될 300개의 새로운 다짐들이 주변과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 임팩트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8540)
11월 16일과 17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진행
2024.11.11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안내 이미지[사진=에코나우]
[한국NGO신문=김종대 기자] 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는 '2024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오는 16일과 17일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다.
UN청소년환경총회는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 위기 해법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2회를 맞았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일본, 덴마크, 페루, 카메룬, 필리핀, 인도 등 12개국에서 선발된 300여명의 청소년과 청년이 참여한다.
2024년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부, 외교부, 주한 미국대사관, 주한 덴마크대사관, 주한 페루대사관,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성남시,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SK, LG생활건강, 현대자동차그룹, IBK기업은행, 한국환경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환경보전원, 동아사이언스 등이 함께 한다.
2024년 UN청소년환경총회 공식의제는 <기후위기와 디지털>이다. 청소년대표단은 ‘기후위기와 E-Sports(Game)’, ‘기후위기와 AI’를 세부주제로 지난 2일 온라인 워크숍부터 2주간 배정국가의 환경 문제 조사, 모의 유엔 훈련 실습, 주제 강연 학습 등의 사전 미션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이재홍 숭실대 교수(한국게임정책학회 학회장),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가 주제 강연을 맡았다.
오는 16일과 17일 본 총회에서는 공식·비공식 회의를 통해 E-Sports와 AI가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하고 부정적인 측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결의안’을 토의하고, 실천방안인 ‘액션플랜’을 발표한다.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이 본 총회 기조연설을 맡았다.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와 신상진 성남시장이 개·폐회사로 무대에 오른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스벤 올링(Sven Olling) 주한 덴마크 대사, 케네스 포크(Kenneth Fok) 아시아e스포츠연맹(AESF) 회장 등이 축사를 전한다.
폐회식에서는 특별세션으로 김보슬 서울예술대학교 교수가 ‘기후위기와 디지털’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발표하며, 주제강연자들과 청소년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에코리더스패널토크’도 이어진다.
청소년대표단으로 참여한 이승아 학생(15, 판교대장중)은 “얼마 전 우리나라 팀이 우승한 롤드컵에 열광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e스포츠의 영향력이 정말 크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총회에서 디지털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청소년 대표단과 함께 즐겁게 토론해보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는 “UN청소년환경총회의 가장 큰 특징은 환경문제를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액션플랜을 발표하고 함께 행동하는 것”이라면서 “올해 총회를 통해 발표될 300개의 새로운 다짐들이 주변과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 임팩트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8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