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글로벌 폐기물 관리 소브먼트, UN 콘퍼런스에서 임팩트 스타트업 사례 발표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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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뉴스=박지성 기자]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WISE CONFERENCE 2024’에 이윤지 주식회사 소브먼트(이하 소브먼트) 대표가 한국을 대표하여 임팩트 스타트업 연사로 참여했다.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는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국제회의센터에서 ‘WISE CONFERENCE 2024’를 개최했다. WISE(WFUNA Impact Startup Ecosystem) 콘퍼런스는 글로벌 임팩트 스타트업 생태계와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UN 산하 기구 및 정부 기관 관계자, 동아시아 임팩트 스타트업 등 15개국 117명이 참석했다.


이윤지 소브먼트 대표는 지난 4일(현지 시각) ‘SDGs 실천과 소브먼트’를 주제로 콘퍼런스의 첫 발표를 진행했다. 소브먼트는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담배꽁초 등 폐기물을 관리하는 스마트 시티 기업이다. 이윤지 대표는 기업이 가진 혁신 기술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해 설명하였다.


담배꽁초는 세계적으로 해결이 시급한 중대 환경 및 안전 문제 사안이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만 매년 1,246만 개비가 버려지고 있으며,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담배꽁초로 인해 작년 한 해 동안 29,500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소브먼트는 AIoT 기반 담배꽁초 관리 시스템으로 이와 같은 비효율적 수거와 화재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으면서 공항, 정부 기관과 도입을 논의 중이며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4에서는 총 35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윤지 소브먼트 대표는 이번 발표에서 △ 딥러닝을 통해 수거량과 최적 미화 경로를 제공하는 혁신 기술 △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기술 스타트업 지원 내용 △ 임팩트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과제를 소개했다. 소브먼트는 유엔협회세계연맹과 더불어 한국 기상산업기술원,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학생주도 액셀러레이터 Y-Ventures 등 15개 이상의 파트너사의 도움을 받아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소브먼트는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되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


이후 이윤지 소브먼트 대표는 5일(현지 시각) 유엔 제네바 사무국에서 열린 원탁회의에 참석하여 스타트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달성에 이바지할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가 끝난 후 소브먼트 이윤지 대표는 “소브먼트는 UN SDGs 11번, 지속 가능한 도시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사업을 전개하는 중”이라며 “유엔협회세계연맹의 초청으로 내년도 진출을 예정하고 있는 유럽 무대에 기업을 알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테크월드뉴스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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