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보도자료

입력 2024/07/11 14:31 


해커톤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해커톤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9일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해커톤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 김지인 대외부총장, 김경용 국제교류처장, 유채형 창업교육팀장과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 서웅찬 사무관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커톤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제공, 지자체 연계 기업가정신 함양 특강, 네트워킹 행사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대구보건대창업교육팀은 매년 50팀 이상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바이오헬스분야에서 활동할 예비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고교생·대학생 대상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사업에 대구보건대가 배출한 3개 팀이 선정됐으며 교육 트랙 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대학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대구시에서 주최한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기업가정신을 갖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은 “대구시, 대구보건대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발전목표 달성하고 아시아 태평양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지인 대외부총장은 “지역 인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준 높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정주를 위한 로컬 기반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운영될 해커톤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태 지역 청년 창업팀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북신문(http://www.kbsm.net)

2024.07.11 09:09:05 


[프라임경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9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사무국장 아지엘 굴란드리스)과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대구보건대학교와 유엔협회세계연맹 관계자들이 해커톤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 대구보건대학교 김지인 대외부총장, 왼쪽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 ⓒ 대구보건대학교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학교 김지인 대외부총장, 김경용 국제교류처장, 유채형 창업교육팀장과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 서웅찬 사무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제공, 지자체 연계 기업가정신 함양 특강, 네트워킹 행사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창업교육팀은 매년 50팀 이상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바이오헬스분야에서 활동할 예비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고교생·대학생 대상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사업에 대구보건대가 배출한 3개 팀이 선정됐으며, 교육 트랙 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대학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한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기업가정신을 갖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은 "대구시, 대구보건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달성하고 아시아 태평양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지인 대외부총장(간호학과 교수)은 "우리 대학은 지역 인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준 높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정주를 위한 로컬 기반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운영될 해커톤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태 지역 청년 창업팀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승인 2024.07.10 21.50

대구보건대-유엔협회세계연맹
해커톤 창업 교육 운영 협약 체결
대구보건대학은 최근 유엔협회세계연맹과 해커톤 창업 교육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보건대학이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해커톤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10일 대구보건대학에 따르면 지난 9일 유엔협회세계연맹과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해커톤(HACKATHON)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커톤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제공, 지자체 연계 기업가정신 함양 특강, 네트워킹 행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보건대학 창업교육팀은 매년 50팀 이상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바이오헬스분야에서 활동할 예비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고교생·대학생 대상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사업에 3개 팀이 선정됐으며 교육 트랙 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은 “대구시, 대구보건대학과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달성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인 대외부총장은 “해커톤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태 지역 청년 창업팀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구신문(https://www.idaegu.co.kr)

입력 2024-07-10 21:11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 체결기업가정신 바탕으로 한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 ‘기대’


  • ▲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9일 15시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사무국장 아지엘 굴란드리스)과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맺었다.ⓒ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9일 15시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사무국장 아지엘 굴란드리스)과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맺었다.ⓒ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9일 15시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사무국장 아지엘 굴란드리스)과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학교 김지인 대외부총장, 김경용 국제교류처장, 유채형 창업교육팀장과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 서웅찬 사무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제공, 지자체 연계 기업가정신 함양 특강, 네트워킹 행사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창업교육팀은 매년 50팀 이상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바이오헬스분야에서 활동할 예비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고교생·대학생 대상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사업에 대구보건대가 배출한 3개 팀이 선정됐으며, 교육 트랙 부문에서는 대상을 받았다.

    대학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한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기업가정신을 갖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은 “대구광역시, 대구보건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달성하고 아시아 태평양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인 대외부총장(57·간호학과 교수)은 “우리 대학은 지역 인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준 높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정주를 위한 로컬 기반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앞으로 운영될 해커톤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태 지역 청년 창업팀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뉴데일리 대구경북(https://tk.newdaily.co.kr)



 

입력 2024.07.10 17:43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대구보건대는 9일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 김지인 대외부총장, 김경용 국제교류처장, 유채형 창업교육팀장과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 서웅찬 사무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제공, 지자체 연계 기업가정신 함양 특강, 네트워킹 행사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대구보건대 창업교육팀은 매년 50팀 이상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바이오헬스분야에서 활동할 예비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고교생/대학생 대상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사업에 대구보건대가 배출한 3개 팀이 선정됐으며, 교육 트랙 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대학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대구시에서 주최한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기업가정신을 갖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은 "대구시, 대구보건대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달성하고 아시아 태평양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지인 대외부총장(57/간호학과 교수)은 "우리 대학은 지역 인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준 높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정주를 위한 로컬 기반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운영될 해커톤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태 지역 청년 창업팀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는 9일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대구보건대 제공

출처 : 베리타스알파(https://www.veritas-a.com)

기사입력 2024/07/10 [16:15]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사무국장 아지엘 굴란드리스)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해커톤 상호협력 협약식  © 대구보건대


지난 9일 오후 3시 대구보건대에서 김지인 대외부총장, 김경용 국제교류처장, 유채형 창업교육팀장과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 서웅찬 사무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과 콘텐츠 제공, 지자체 연계 기업가정신 함양 특강, 네트워킹 행사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은 “대구광역시, 대구보건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 달성하고 아시아 태평양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지인 대외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 인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준 높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정주를 위한 로컬 기반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운영될 해커톤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태 지역 청년 창업팀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 Health University (President Nam Seong-hee) announced on the 10th that it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the 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 (WFUNA, Secretary General Aziel Goulandris).

 

At 3 p.m. on the 9th, at Daegu Health University, a HACKATHON startup was held to revitalize global entrepreneurship education, with about 10 officials in attendance, including Vice President for External Affairs Ji-in Kim, Director of International Affairs Kyung-yong Kim, Entrepreneurship Education Team Leader Chae-hyung Yoo, 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 Seoul Secretariat Yong-jae Kim, and Secretary-General Woong-chan Seo. An educational program operation business agreement ceremony was held.

 

On this day, through an agreement, the two organizations promised active cooperation in providing HACKATHON entrepreneurship education programs and contents for students in the Asia-Pacific region, special lectures on cultivating entrepreneurship in connection with local governments, and networking events.

 

Kim Yong-jae, Seoul Secretariat Director of the 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 said, “We will achieve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through cooperation with Daegu Metropolitan City and Daegu Health University and create innovative startups based on entrepreneurship by operating a global entrepreneurship education program for young people in the Asia-Pacific region. “We look forward to discovering and nurturing them,” he said.

 

Vice President for External Affairs Kim Ji-in said,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 of regional talent outflow, our university operates a high-quality entrepreneurship education program and is nurturing local entrepreneurs for settlement in the region.” He added, “Based on the hackathon entrepreneurship education program that will be operated in the future, we will build on the Asia-Pacific region.” “We will do our best to help local young startup teams become globally competitive,” he said. 


출처: 대구보건대, 유엔협회세계연맹과 글로벌 창업교육 활성화 위해 맞손-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 https://dk.breaknews.com/190070



입력 2024.07.10 16:21

▲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9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유엔협회세계연맹과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9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유엔협회세계연맹과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지인 대구보건대 대외부총장, 김경용 국제교류처장, 유채형 창업교육팀장과 김용재 유엔협회세계연맹 서울사무국장, 서웅찬 사무관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제공, 지자체 연계 기업가정신 함양 특강, 네트워킹 행사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대구보건대 창업교육팀은 매년 50팀 이상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바이오헬스분야에서 활동할 예비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고교생·대학생 대상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사업에 대구보건대가 배출한 3개 팀이 선정됐으며 교육 트랙 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대학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대구시에서 주최한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기업가정신을 갖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용재 유엔협회세계연맹 서울사무국장은 “대구시, 대구보건대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발전목표를 달성하고 아시아 태평양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지인 대외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 인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준 높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정주를 위한 로컬 기반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운영될 해커톤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태 지역 청년 창업팀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경일보(https://www.dkilbo.com)

승인 2024.07.10 16:11

(사진=대구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는 9일 오후 3시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학교 김지인 대외부총장, 김경용 국제교류처장, 유채형 창업교육팀장과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 서웅찬 사무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제공, 지자체 연계 기업가정신 함양 특강, 네트워킹 행사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창업교육팀은 매년 50팀 이상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바이오헬스분야에서 활동할 예비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고교생·대학생 대상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사업에 대구보건대가 배출한 3개 팀이 선정됐으며, 교육 트랙 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대학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대구시에서 주최한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기업가정신을 갖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은 “대구광역시, 대구보건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달성하고 아시아 태평양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지인 대외부총장(57·간호학과 교수)은 “우리 대학은 지역 인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준 높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정주를 위한 로컬 기반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운영될 해커톤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태 지역 청년 창업팀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입력 2024.07.10 16:15 

[대구=뉴스프리존]박종률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9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대구보건대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대구보건대와 유엔협회세계연맹 관계자들이 해커톤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보건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제공, 지자체 연계 기업가정신 함양 특강, 네트워킹 행사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대구보건대 창업교육팀은 매년 50팀 이상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바이오헬스분야에서 활동할 예비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고교생·대학생 대상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사업에 대구보건대가 배출한 3개 팀이 선정됐으며, 교육 트랙 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대학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대구시에서 주최한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기업가정신을 갖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은 "대구시, 대구보건대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달성하고 아시아 태평양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지인 대외부총장(57·간호학과 교수)은 "앞으로 운영될 해커톤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태 지역 청년 창업팀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대구=뉴스프리존]박종률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9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대구보건대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대구보건대와 유엔협회세계연맹 관계자들이 해커톤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보건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제공, 지자체 연계 기업가정신 함양 특강, 네트워킹 행사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대구보건대 창업교육팀은 매년 50팀 이상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바이오헬스분야에서 활동할 예비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고교생·대학생 대상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사업에 대구보건대가 배출한 3개 팀이 선정됐으며, 교육 트랙 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대학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대구시에서 주최한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기업가정신을 갖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은 "대구시, 대구보건대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달성하고 아시아 태평양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지인 대외부총장(57·간호학과 교수)은 "앞으로 운영될 해커톤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태 지역 청년 창업팀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승인 2024.07.10 16:08
9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대구보건대학교와 유엔협회세계연맹 관계자들이 해커톤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 대구보건대학교 김지인 대외부총장, 왼쪽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9일 15시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사무국장 아지엘 굴란드리스)과 글로벌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학교 김지인 대외부총장, 김경용 국제교류처장, 유채형 창업교육팀장과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 서웅찬 사무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HACKATHON 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제공, 지자체 연계 기업가정신 함양 특강, 네트워킹 행사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창업교육팀은 매년 50팀 이상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바이오헬스분야에서 활동할 예비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고교생·대학생 대상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사업에 대구보건대가 배출한 3개 팀이 선정됐으며, 교육 트랙 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대학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한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기업가정신을 갖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유엔협회세계연맹 김용재 서울사무국장은 “대구광역시, 대구보건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달성하고 아시아 태평양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지인 대외부총장(57·간호학과 교수)은 “우리 대학은 지역 인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준 높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정주를 위한 로컬 기반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운영될 해커톤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태 지역 청년 창업팀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 Seoul Secretariat
(사)유엔협회세계연맹 (분사무소)
서울시 중구 명동길 26 유네스코회관 503호 (우) 04536
고유번호 |  220-82-11107

대표자 | Aziel Goulandris
전화 |  02-6925-2695
이메일 | infoseoul@wfuna.org

URL |  www.wfuna.or.kr

ⓒ 2024 WFUNA Seoul Secretariat.